[컨콜] 넷마블 “비용효율화 기조 올해말까지 유지”
입력 2024.02.07 16:42
수정 2024.02.07 16:43
컨퍼런스콜 이미지. ⓒ데일리안 박진희 디자이너
도기욱 넷마블 대표는 7일 진행된 2023년 연간 및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넷마블은 비용을 크게 나누면 지급수수료와 인건비, 광고비 세 가지가 있다. 지급수수료는 통제 가능한 부분 한계가 있다”며 “인건비는 2022년도부터 지속적으로 효율화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효율화 방식은 기존 인력에 대한 조정이라기보다 자연 퇴사자가 발생하면 신규 채용하는 것을 타이트하게 함으로서 인력이 증가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기조는 2024년 말까지 지속적으로 계속 운영할 예정으로, 전반적인 인건비가 크게 증가할 것 같지 않다”며 “광고비의 경우 올해 회사가 2023년에 비해 유의미한 성장을 할 것이라 보고 있는지라 매출이 성장하는 만큼 비용 증가가 최대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