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한서희, 남배우에 "호텔 와" 카톡 공개→논란 일자 "자작극" 해명
입력 2024.01.31 09:54
수정 2024.01.31 10:10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남자배우 A씨와 사적인 대화를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서희와 A씨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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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대화 내용에 따르면 한서희는 지난해 11월 30일 A씨에게 "슈스(슈퍼스타) 됐다고 답장 안 하냐"라며 그에게 호텔로 오라는 제안을 했다. 이에 A씨는 "너 왜 이렇게 무섭게 이야기해"라고 답했다.
한서희는 자신의 팬들이 모인 카톡 고독방에 해당 캡처본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한서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카톡 주작(자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SNS를 폐쇄했으며, 새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서희의 대화 상대로 언급된 남배우 측은 "현재로선 대응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한서희는 가수 연습생 출신으로, 지난 2016년 10월 그룹 빅뱅 멤버 탑의 용산구 자택에서 총 4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돼 이듬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집행유예 기간인 2020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다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지난해 11월 출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