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전 감독 '뒷짐 지고 호송차로'
입력 2024.01.30 12:57
수정 2024.01.30 12:57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배임수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KIA 타이거즈 김종국 전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배임수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KIA 타이거즈 김종국 전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