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통신' 주파수 경매 과열 양상…최고입찰액 '1414억'
입력 2024.01.29 18:28
수정 2024.01.29 18:28
서울시 내 한 통신사 매장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5세대 이동통신(5G) 28㎓(기가헤르츠) 주파수 경매가가 1400억원까지 치솟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송파구 아이티벤처타워에서 진행된 5G 28㎓ 대역 주파수경매 최고 입찰액은 1414억원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진행된 2차 경매가는 797억원이었다. 하루 만 617억원 오른 셈이다.
이날 28㎓ 대역 주파수경매(3차)는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5시 40분에 종료됐다. 최대 50라운드의 다중라운드 오름 입찰 방식의 1단계 경매는 이날 25라운드까지 마쳤다.
주파수 경매는 30일 오전 9시에 26라운드부터 속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