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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 신작 ‘롬’ 글로벌 베타 테스트 종료...“서버 안정성 호평”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4.01.26 17:51
수정 2024.01.26 17:52

글로벌 10개 지역에서 동시 진행

시작 1시간 만에 접속 대기열

올해 1분기 출시

신작 MMORPG '롬' 인게임 스크린샷. ⓒ레드랩게임즈

레드랩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서비스 예정인 신작 하드코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롬(ROM: Remember Of Majesty)’의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베타 테스트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한국, 대만, 일본, 홍콩 등 글로벌 10개 지역에서 동시 실시됐다. 테스트 시작 1시간 만에 준비된 서버가 포화되면서 접속 대기열이 발생하여, 신규 서버를 긴급 증설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서버 및 네트워크 안정성과 저사양 최적화 등에 대해 호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10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 테스트임에도 서버 다운현상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다는 평가다.


또한 이용자들은 글로벌 각 지역 유저들 간의 협동, 경쟁 플레이를 경험하며 정식 출시와 함께 공개되는 글로벌 통합 전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레드랩게임즈는 롬 공식 커뮤니티의 ‘PD 브리핑’을 통해 베타 테스트 결과와 게임 개선 방향, 그리고 향후 일정에 대해 알리며 소통할 예정이다.


롬은 올해 1분기 출시 예정이다. 현재는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레드랩게임즈는 롬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글로벌 통합 전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단순하고 명확한 상점 구조를 지향하며 패키지 상품을 배제하고 핵심 소환 상품을 게임 재화로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등 합리적인 BM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레드랩게임즈와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6월 롬 성공적인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위해 양사 간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레드랩게임즈는 개발, 운영을 포함한 전반적인 게임 서비스를 담당하며,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시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 및 플랫폼을 지원한다.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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