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인천도시공사), 올해 6조 4000억원 규모 발주…“역대 최대”
입력 2024.01.24 11:21
수정 2024.01.24 11:34
iH 공사 사옥 전경ⓒ iH 제공
iH(인천도시공사)는 올해 6조 3990억원 규모의 공모, 공사, 용역 및 자재를 발주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5조원 규모의 발주계획 1조원 많은 역대 최대 규모다. 내역 별로는 공모사업 6조 1998억원, 공사발주 1211억원, 용역 사업 564억원, 자재 구입 217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공모 부분은 검단신도시 워라밸 빌리지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1조 8000억원, 굴포천역 남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1조 2424억원 등이다.
또 공사부분은 인천검단지구 조경공사(3-1공구) 345억원, 청라TG 진출연결로 확장공사 195억원 등이다.
또 용역부분 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사설계 용역 121억원 등이다.
iH는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발주금액의 98%를 상반기에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
주택건설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의 경우 지역 업체 의무 참여비율 30%, 지역 하도급·인력·장비사용률 70% 이상을 반영할 계획이다.
iH 조동암 사장은 “공사 창립 이후 최대 규모 발주를 통해 인천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올해 경영목표인 4대 경영 혁신을 통해 인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