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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침 서울 영하 9도…수도권 및 강원권에 한파주의보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4.01.21 11:17
수정 2024.01.21 11:17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중부지역 중심으로 한파주의보

서울 아침 최저기온 영하 9도, 한랭질환 각별히 조심해야

유희동 기상청장이 19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을 찾아 한파 취약계층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연합뉴스

기상청은 21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 및 인천·경기·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한파주의보 발효 지역은 서울 전역과 인천·강화·서해5도, 경기도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화성·남양주·안산·안양·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오산·양주·구리·의왕·포천·양평·동두천·가평·과천·연천, 강원도 원주·춘천·횡성·철원·태백·영월·화천·인제군평지·양구군평지·홍천군평지·정선군평지·평창군평지·강원남부산지·강원중부산지·강원북부산지다.


기상청은 "수도관 동파 및 한랭질환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달라"며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하고 특히 빙판 낙상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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