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SK증권빌딩 지하 식당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1.10 20:50
수정 2024.01.10 20:51
서울 여의도 SK증권 사옥 전경.ⓒSK증권
서울 여의도 SK증권빌딩 지하 식당에서 불이나 약 1시간10여분 만에 진화됐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 소방서에 이날 오후 5시33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SK증권빌딩 지하 1층 한 식당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79명, 차량 20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오후 6시11분쯤 첫 불길을 잡았으며, 1시간10여분 만인 오후 6시45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