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 노시환·신인왕 문동주, 바르는 보스웰리아 '액츠38' 모델 발탁

프로야구 노시환(왼쪽)과 문동주(오른쪽)가 지난달 “바르는 보스웰리아 액츠38”의 모델로 발탁됐다. ⓒ에일럿바이오로직스

바르는 보스웰리아로 알려진 액츠38(ACTS38)이 배우 박하선에 이어 야구 국가대표 노시환(24)-문동주(21·이상 한화 이글스)를 모델로 발탁했다.

액츠38의 에일럿바이오로직스㈜ 측은 9일 “지난달부터 노시환, 문동주 선수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알렸다.

한국 프로야구(KBO리그)의 현재이자 미래인 국가대표 노시환과 문동주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을 금메달을 이끌었다. 노시환은 2023시즌 타점왕-홈런왕에 등극하며 이름값을 드높이고 있고, 국가대표 에이스로서 2023년 신인왕을 차지한 문동주는 ‘대전의 왕자’로도 불리며 엄청난 팬덤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스타 플레이어다.

이번 모델 발탁은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생활 운동 야구에서 재활 등 바디케어와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액티뷰티를 메인으로 하는 해당 제품에 부합하는 이미지의 선수들을 발탁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써 자리매김하는데 의의가 있다.

두 모델은 철저한 컨디션 관리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활 스포츠와 일상생활에서의 바디케어에 대한 신뢰도 높은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액츠38의 에일럿바이오로직스㈜ 권영민 대표는 “선수들에게는 컨디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르는 보스웰리아 액츠38의 우수한 바디케어 효능을 바탕으로 선수들을 모델로 만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야구를 비롯해 역도, 골프, 축구 등 다양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하면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식 판매사 ㈜제트티오글로벌의 곽태문 대표는 “국가대표 노시환 선수와 문동주 선수의 건강하고 신뢰감 주는 이미지가 액츠38 브랜드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면서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애용하는 ‘바르는 보스웰리아 액츠38’이 이번 모델 발탁을 기점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편안한 일상을 가져다주길 바란다. 불편함을 달고 사는 현대인에게 편안함과 행복을 주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바르는 보스웰리아 액츠38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꼽히는 ‘보스웰리아겔 30ml’과 ‘미라클겔 100ml’는 보스웰리아 추출물과 아세틸글루코사민을 주 원료로 한 제품이다. 신체 활동 시 사용이 잦은 무릎, 팔꿈치, 발목, 손목 등의 바디케어를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WADA(세계반도핑기구) 인증서와 저자극테스트 임상도 받았고, 대한역도연맹과 엄홍길휴먼재단 등을 공식 후원 중이다.

액츠38의 에일럿바이오로직스㈜와 공식 판매사 ㈜제트티오글로벌은 중소기업상생협력의 선두주자로서 액츠38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보스웰리아 제품군 중 ‘히든 챔피언’인 액츠 38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과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