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소한 맞아 기온 '뚝'…오후 곳곳엔 눈소식
입력 2024.01.05 18:29
수정 2024.01.05 18:32
전국 평균 기온 -5도, 밤에는 인천과 경기 남서부, 충남 등에서 눈소식
서울 낮 최고기온 4도…미세먼지는 '좋음'~'보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두터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뉴시스
토요일인 오는 6일은 겨울 중 가장 춥다고 알려진 '소한'이다. 이에 내일 날씨는 오늘보다 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산지는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내일 아침 전국 평균 온도는 -5를 기록할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수도권 아침 최저기온은 -8~4도, 낮 최고 기온은 3~11를 기록하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이지겠고, 밤에는 인천과 경기 남서부, 충남북부에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소한은 연중 일조량과 일조시간이 가장 적고 동지에서 보름밖에 지나지 않아 1년 중 가장 추운날로 알려졌다. 올해 소한은 최저 기온은 다른 날들과 그리 차이나지 않지만 최고 기온이 낮은 편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춘천 5도 ▲강릉 7도 ▲대전 6도 ▲청주 5도 ▲광주 7도 ▲전주 6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 등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는 중부지방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남부지방에서 '한때 나쁨'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에서 0.5~4.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