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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스트도르프 김준형 대표 "한국에서 독일 정통 소시지 알려"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3.12.18 09:00
수정 2023.12.18 09:00

ⓒ부어스트도르프 김준형 대표

부어스트도르프 김준형 대표는 한국에서 독일 정통 수제 소시지를 제조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솔루션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이후 사업을 하고 싶어, 평소 좋아하던 소시지를 수제로 만들어 온라인으로 판매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으로 식육전문학교에 들어가 우리나라 최초의 식육마이스터인 故임성천 선생님께 직접 배웠다.


김 대표는 “부어스트도르프에서는 다양한 독일 정통 수제소시지(뉴른베르거, 튜링어, 카바노치, 본레스햄, 훌라이쉬케제 등)를 경험할 수 있고, 전분과 보존료 없이 독일산 천연 향신료에 고기 함량을 90% 이상 듬뿍 넣어 육즙 가득한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다”며 “독일 정통 제조방식에 따라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고 말했다.


ⓒ부어스트도르프 제공

한편, 그는 사업이 자리 잡는 데 콘텐츠제작지원사업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그는 “콘텐츠제작지원사업을 도움으로 15초 영상을 제작했고, 제작된 영상으로 우수제품 홍보광고사업에 선정되어 무료로 IPTV광고를 송출할 수 있었고, 이후 매출도 150% 증가했다”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SNS에 제작된 영상을 활용했더니 지역 판로 참여 제안 및 제품 문의가 늘어나는 등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고제작과 송출까지 알아보려면 비용도 들고 절차가 복잡해서 고민이었는데 콘텐츠제작지원사업을 통해 무료로 한번에 지원받을 수 있어 너무 편했다”며 “영상 퀄리티가 생각보다 높아서 놀랐고, 제작된 영상은 다른 사업 신청에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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