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저축은행, 1000억 규모 부실채권 우리금융F&I에 매각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입력 2023.12.05 17:43
수정 2023.12.05 17:43

ⓒ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 12개사가 1000억원 규모의 개인무담보 부실채권(NPL)을 매각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5일 '개인무담보 부실채권 자산유동화방식 공동매각'을 추진해12개 저축은행의1000억원 규모 부실채권을 우리금융F&I에 이달 중 매각한다고 밝혔다.


입찰 실시 후 총 12개 저축은행에서 최종 매각의사를 결정함에 따라 대출원금 기준 약 1000억원 규모의 개인무담보 부실채권이 우리금융 F&I에 넘길 예정이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매각가율은 캠코 매입률표 기준 매각가격보다 약30% 높은 수준이다.


매각가율은 기존 캠코 매입률표 기준 매각가격에 대비해 약 130% 인상된 수준이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공동매각으로 저축은행 업계는 종전 캠코 매각에 한정돼 있던 개인무담보 부실채권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지속적인 공동매각 등을 통해 업계 건전성 관리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