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개각 시기 업무 소홀해선 안돼…물가 등 현안 꼼꼼히 챙길 것”
입력 2023.12.04 14:58
수정 2023.12.04 14:59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서 업무 점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38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최근 개각 발표로 인해 과도기에 자칫 근무기강이 해이해지거나 업무에 소홀해지는 부분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병환 제1차관과 김완섭 제2차관, 실·국장, 총괄과장 등이 모두 참석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서별 업무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며 지난달 기재위 전체 회의를 통과한 ‘2023년 세법개정안’과 ‘2024년 예산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물가 및 민생경제 등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필요한 대책을 적시성 있게 마련·추진하도록 주문했다.
추 부총리는 “이럴 때일수록 한층 더 긴장감을 갖고, 각종 현안들을 빈틈없이 철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들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