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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과 섹스파티..."나는 쿨한 아줌마"

연합뉴스
입력 2005.01.22 12:00
수정 2005.01.22 12:00

´쿨한 아줌마´가 되고 싶었던 한 40세 여성이 10대 청소년들과 섹스ㆍ마약 파티를 벌이다 적발됐다.

실비아 존슨은 지난해와 재작년 자신의 덴버 교외의 자택으로 청소년 8명을 끌어들여 술과 대마초, 메탐페타민(각성제)을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영장에는 그녀가 이들 청소년중 5명과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적시돼 있다.

지난달 이들 청소년중 1명이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은 직후 존슨은 경찰에 체포돼 강간, 청소년 비행 방조 혐의로 고발됐다.

존슨을 조사했던 한 경찰관은 "그녀는 자신을 ´쿨(cool)한 아줌마´로 여겼다"고 전했다.

경찰은 존슨이 고등학교 시절 친구나 남자들로부터 인기가 없었던 탓에 그룹 일원에 속하고 싶어하는 심리를 보이고 있다고 전하며 추가로 피해를 당한 청소년이 있는지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아바다<미콜로라도> AP=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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