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승부수 띄웠다…한덕수와 7일 오후 6시 단일화 회동 [정국 기상대]
당 안팎의 후보 단일화 압박에 직면해 있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배석자 없이 회동을 갖기로 했다. 김 후보는 한 후보에게 회동 제안을 던진 대신, 국민의힘 전(全)당원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단일화 찬반 전화투표는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김문수 후보 캠프는 6일 밤 "김 후보는 7일 오후 6시 한덕수 후보를 단독으로 만나기로 약속했다. 이 약속은 김 후보가 제안한 것"이라며 "단일화와 관련해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쟁은 없어야 한다"고 전격 공개했다.그러면서 "7일 실시하겠다고 하는 불필요한 여론…
한덕수·이낙연 회동…"'개헌 연대' 구축해 개헌 추진 협력"
05.06 14:26 송오미 기자
최태원, 8일 'SKT 해킹 청문회'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
05.06 19:24 조인영 기자
현장
'파기환송' 의식한 듯…이재명, '사법살인' 언급 "반드시 생존" 다짐
00:00 김찬주 기자
데일리 헬스
김준현, 2분 30초 만에 '이 음식' 먹방...다이어트 효과는
00:00 정광호 기자
오늘 날씨
일교차 최고 '15도'...요즘 '심혈관질환'이 더 무서운 이유
00:00 이정희 기자
맑음
미세먼지 22
국민들은 지금?
미디어 브리핑
기자수첩-국제
트럼프 취임 100일에 '찌라시'를 다시 찾아본 까닭
04.29 07:00 정인균 기자
기자수첩-부동산
또 집값만 부추길라…재탕·삼탕 ‘세종천도론’
04.28 07:00 배수람 기자
코스피 05.07 00:30 기준
2,559.79
3.18 (0.12%)
코스닥 05.07 00:30 기준
721.86
4.62 (0.64%)
'국정농단 최서원', 석방 후 재수감된 배경은
05.06 16:20 강현태 기자
외식물가 상승세…평양냉면 2만원 시대 '임박'
05.06 14:01 강현태 기자
콘클라베 D-1, ‘차기 교황' 놓고 판돈 264억…예측 1위는?
05.06 17:52 김태훈 기자
북한, 벨라루스 정부 대표단 초청…19년만에 무역경제협조 회의
05.06 17:01 맹찬호 기자
SK온, '꿈의 배터리' 전고체 신기술 선점 속도…"수명 3배↑"
05.06 13:15 정진주 기자
SKT 악재가 저점매수 기회?…주가 급락에 ‘빚투’ 4배 급증
05.06 10:10 서진주 기자
공무원 합격 후 확인된 성범죄 전과…법원 판단은?
05.06 11:52 강현태 기자
상의 “향후 3~4년 AI 도약 골든타임...333전략 제안”
05.06 12:00 백서원 기자
"이재명 재판, 대선 이후로 미뤄라"…민주당, 조희대 '탄핵' 압박
05.06 06:00 김희정 기자
26th JIFF
조엘 알폰소 바르가스, 브롱크스 소년의 어깨 위엔 '갚아야 할 빚이 너무 많다'
05.06 13:17 류지윤 기자
류현진 한미 통산 190승…한화도 8연승 공동 선두
05.06 18:23 김윤일 기자
외국인, 한달간 '안전자산' 국채 35조 순매수
05.06 17:53 강현태 기자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관훈토론회
한자리 모인 이재명·김문수·김재연·권영국·한덕수 대선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
'김문수 대 한동훈,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누구?'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이정현 기자회견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청년정책제안서' 전달
한덕수 전 국무총리,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상고심 선고
배우 박지환 관객과의 대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레이오버 호텔' GV
커지는 넥스트레이드 존재감…전체 거래대금서 24.5% 차지
05.06 17:07 강현태 기자
SKT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2411만"…위약금 면제 여부는 '검토 중'
05.06 11:19 조인영 기자
한덕수 "단일화 실패는 국민에 대한 큰 배신…반드시 될 것"
05.06 10:59 송오미 기자
김재원 "김문수 선출 3시간만에 단일화 밀어붙여 …백드롭 교체조차 거절"
05.06 10:49 정도원 기자
이재명, 한덕수·이낙연 '반명 빅텐트' 합의에 "관심 없다"
05.06 16:41 김찬주 기자
한국갤럽
이재명 대법 파기환송, "잘된 판결" 46% "잘못됐다" 42%…2030 긍정 여론
05.06 11:49 김태훈 기자
국정 빈틈 속 최악의 외교 공백 맞았다…불안한 '대대대행' 체제
00:20 맹찬호 기자
"이재명 건들지마!"…민주당, 파기환송심 공판 앞두고 사법부에 총공세
00:15 김은지 기자
한덕수發 커지는 '개헌 빅텐트'…김문수엔 "단일화 안하면 배신"
00:10 송오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