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민간 구급차 제도개선 협의체 1차회의 개최
입력 2023.10.30 10:07
수정 2023.10.30 10:07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데일리안 DB
보건복지부는 30일 '민간 구급차 제도개선 협의체'를 구성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민간 구급차 제도개선 협의체는 민간 구급차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주체들이 모이는 자리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계획안과 이송처치료 제도 현황 및 개선방향, 주요 추진과제를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지도·감독 기관(복지부, 시도, 중앙응급의료센터) ▲구급차 운용자(응급환자이송업계, 대한병원협회) ▲구급차 이용자(한국환자단체연합회, 소비자시민모임) ▲유관 기관·단체(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송처치료 현실화, 민간 응급환자 이송체계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논의하고, 구급차 제도와 관련해 개선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