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맑은 가을 날씨...일교차 최대 15도
입력 2023.10.28 17:26
수정 2023.10.28 17:27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데일리안 DB
일요일인 29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춘천 7도 ▲강릉 10도 ▲대전 8도 ▲대구 9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4도 ▲제주 14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대전 21도 ▲대구 20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전남권내륙, 경상권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어 밀려올 수 있다. 너울이 발생하면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날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세종·충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