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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자위, 홍은택 카카오 대표 증인 철회 [2023 국감]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3.10.27 15:16
수정 2023.10.27 15:17

“스타트업 기술 침해 관련 협의점 찾아”

홍은택 카카오 대표. ⓒ카카오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할 예정이었던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의 증인 신청이 철회됐다.


27일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 산자위는 홍 대표의 출석 요구를 철회했다.


국회 산자위는 이날 홍 대표에게 스타트업 기술 침해 논란을 질의할 예정이었다. 카카오는 현재 카카오VX, 카카오헬스케어, 카카오모빌리티 등 세 자회사가 스타트업 기술을 탈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 의원은 카카오 자회사와 스타트업 간 합의점을 마련한 점을 증인 신청 철회 이유로 들었다. 한 의원 관계자는 “홍 대표의 증인 신청 이후 의원실 측에서 카카오와 스타트업 기업들 간의 중재를 하고 있었는데, 상생 협의점을 찾았다”며 “이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향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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