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첫 공판서 "대마 소지·흡입 모두 인정"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입력 2023.10.26 10:06
수정 2023.10.26 10:06

김예원, 2021년부터 지난3월까지 대마 상습 흡연 혐의로 기소

첫 공판기일서 판사 질문에 김예원 및 변호인 둘 다 공소사실 인정

2021년7월 녹색당 공동대표 당선…대마흡연 조사 시작되자 사퇴

김예원 전 녹색당 공동대표.ⓒ연합뉴스

대마를 상습 흡연하고 소지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기소된 김예원(33) 전 녹색당 대표가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26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전날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는지 묻는 판사의 말에 "네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김 전 대표의 변호인 역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대마를 상습적으로 흡연하고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대표는 2019년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2021년 녹색당 당무위원장을 지내고 같은 해 7월 당 공동대표에 당선됐다. 대마 흡연과 관련한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지난 2월 사퇴했다.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