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전국서 럼피스킨병 확산 '초비상'…확진 사례 총 34건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3.10.25 20:04
수정 2023.10.25 20:04

지난 23일 충남 서산시 부석면 봉락리 한 축산농가에서 농협 관계자가 럼피스킨병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자료사진)ⓒ연합뉴스

전국 곳곳에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5일 오후 7시 기준 확진 사례가 모두 34건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4개 농장에서 살처분되는 소는 모두 2459마리다.


지난 20일 국내 첫 발생 사례가 보고된 이후 21일(3건), 22일(6건), 23일(7건), 24일(12건)이 확인됐다.


이날 추가된 사례는 충남 서산시, 당진시, 경기 화성시, 인천 강화군, 전북 부안군 등 총 5곳이다.


중수본은 현재 의심 사례 4건이 보고돼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