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7만전자 복귀 하루 만에 6만원대 후퇴
입력 2023.10.19 10:22
수정 2023.10.19 10:22
전거래일 대비 1.13%↓
특징주. ⓒ데일리안
삼성전자 주가가 7만원을 넘어선지 하루 만에 6만원선으로 복귀했다.
삼성전자는 19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1.13%(800원) 내린 6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는 미국의 대중(對中) 반도체 추가 제재로 엔비디아가 4%가량 급락하는 등 미국 반도체주 대부분이 하락한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대중 반도체 수출 통제 강화 조치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잠정 규정에 대한 최종 규정인 이번 조치는 ▲인공지능(AI) 칩 규제 강화 ▲제재 우회 차단 ▲중국 기업 13곳 제재 대상 추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에 18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장보다 61.22포인트(1.76%) 급락한 3413.45을 기록했다.
신희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행정부에서 발표된 반도체 규재 소식 속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