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4일 발인…상주 최진영
입력 2008.10.0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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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사망한 탤런트 최진실 씨(40)의 빈소가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다.
최 씨의 시신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잠원동 지오빌 자택 주차장에 대기 중이던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 됐다.
유가족은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빈소를 마련, 발인 시기를 오는 4일 오전으로 잡았다. 상주는 누나의 죽음을 119에 최초 신고한 최진영이다.
경찰 관계자는 “당초 최 씨의 자택과 가까운 강남성모병원으로 시신을 옮기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유족들이 삼성서울병원에 빈소를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혀 왔다”고 말했다.
유족들은 병원에 시신이 안치되는대로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한편 신애는 최진실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가장 먼저 고인의 자택을 찾았으며, 이후 최 씨의 엄마 정 씨와 함께 경찰서를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