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사망 충격, 안재환과의 연관성은?
입력 2008.10.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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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진실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진실은 2일 오전 6시 15분경 자택 화장실에서 목을 맨 채 숨져있었고 이를 가족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재 자세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현재 최진실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의견이 여러 갈래로 나뉘고 있는 가운데 탤런트 고 안재환의 사망과 관련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최진실은 최근 안재환에 25억 원을 빌려줬다는 루머에 휩싸이는 등 네티즌들의 악플에 적지 않은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안재환 사망사건은 현재 고인의 사망 당시 안재환 노트북, 핸드폰 등이 차량에서 발견돼 경찰수사가 새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한편, 지난 1988년 MBC <조선왕조 500년-한중록>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최진실은 수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지난 2000년 야구선수 조성민과 ‘세기의 결혼식’이라는 축복과 함께 결혼식을 올렸고, 2년 뒤 이혼했다. 최근에는 MBC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 출연해 호연을 펼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