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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현관 입구에 '도민 안전기원 해태상' 설치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3.10.10 23:05
수정 2023.10.10 23:06

경기도의회 안행위 안계일 위원장 "경기도민 모두가 안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해태상 제막식에 참석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경기도의회 공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위원장(국힘 성남7)은 1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한국 최초 119구급차 운행 85주년을 기념해 열린 경기도민 안전기원 '해태상'설치 제막식에 참석했다.


해태는 선과 악을 판단하거나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상상속 영물로 알려져 있으며, 해치라고도 불리운다. 국내 경복궁 등 주요 전통 건물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번 해태상 설치는 경기도 내 화재나 재난을 예방하고 안전한 경기도 구현을 염원하고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현관 입구에 이뤄졌다.


안계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예로부터 해태는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신수로 여겨지며,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상징물로서 역할을 해왔다"고 밝히며, "해태상 설치를 계기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해태상 설치는 화재를 막기 위한 상징적 의미이기도 하지만 경기소방의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다짐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안 위원장은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이를 위해 경기도의회도 적극 힘을 모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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