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한국중부발전, ESG 상생협력 업무협약
입력 2023.10.06 13:50
수정 2023.10.06 13:50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에서 세 번째)와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협약식 이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본점에서 한국중부발전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ESG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형건물 에너지 수요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 ▲에너지 혁신 테스트 베드 공동 구축 ▲온실가스 감축 적극 참여 ▲협력 중소기업에 대한 ESG 경영 상생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7월 신한은행과 한국중부발전이 체결한 '에코 프론티어 뱅크 구축 업무협약' 이후 추가로 진행된 것이다.
그간 양사는 신한은행 본점에서 온실가스 관리, 냉난방 공조, 승강기·조명 등에 대해 에너지 종합 진단을 실시했다. 또 에너지 절감 솔루션 도출, 스마트 관리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올 8월에는 총 8억원 규모의 한국중부발전 연구개발(R&D) 과제로 '신한은행 본점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개발'을 선정해 에너지 절감 성과를 검증·확산하는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금융권의 에코 프론티어 뱅크로써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중부발전과 중장기적 협력 관계를 꾸준히 구축하고 있는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