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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문용현, 뮤지컬·연극에도 도전


입력 2008.09.23 10:04
수정

개그맨 문용현이 개그 뿐만 아니라 뮤지컬 ,연극에 도전장을 내밀어 주목을 받고 있다.

2004년 MBC 공채개그맨 14기 출신 문용현(31)은 MBC 코미디프로 ‘웃으면복이와요’에서 ‘라이브히어로’라는 모창코너에서 조성모와 똑같은 목소리와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인기를 얻었고, 2006년 MBC에서 SBS 웃찾사로 이적해 ‘놀아줘’라는 코너에 이어 현재는 ‘왕오빠’라는 코너에서 정용국, 임준혁, 최승태와 함께 용현댁이라는 내시캐릭터로 “너두너다”라는 유행어를 알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더욱 놀라운 것은 개그프로뿐 만아니라 그의 노래실력과 연기력으로 현재 뮤지컬이라는 장르에서도 영역을 넓혀 그는 2007년 개그맨 백재현 연출의 ‘비애로’라는 뮤지컬에 캐스팅되어 성공적으로 뮤지컬에 첫 발을 딛고, 현재 국내 최고의 뮤지컬배우들이 거쳐간 창작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에서 하운두역으로 캐스팅되어 2007년 11월부터 8월까지 10개월동안 뛰어난 연기력과 노래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후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가 끝나고 현재는 ´안녕 프란체스카 ‘뮤지컬에 공연하고 있다.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는 국내 최고의 뮤지컬배우 최정원, 전SG 워너비 채동하도 함께 공연하고 있으며. 10월 부터는연극 “김종욱찾기”도 이미 캐스팅 되어 공연 연습에 한창이다.

sbs 웃찾사,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 연극 ´김종욱 찾기´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문용현은 “개그맨으로 방송을 시작했지만 연기에도 욕심이 나서 작은 역부터 꾸준히 이것저것 시작했어요. 개그도 , 연기도 모두 매력이 있어 나에게 있어 모두 놓칠 수가 없다. 현재 개그, 뮤지컬, 연극 3분야를 하고 있어 너무 바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어 너무 행복하다. 화려한 주연보다는 꾸준히 노력하여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는 그런 연기자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도 조심스럽게 키우고 있다. 내년 1월까지 공연되는 또 다른 여러 뮤지컬들의 콜을 이미 받고 있는 상태이며, 앞으로 영화에도 출연 할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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