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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안세빈→김원해, ‘드라마 스페셜-반쪽짜리 거짓말’ 출연 확정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3.08.30 09:39
수정 2023.08.30 09:39

오는 10월 첫 방송

배우 김시우, 안세빈, 민지아, 김원해, 박지아가 단막극 ‘반쪽짜리 거짓말’을 들고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2 ‘드라마 스페셜 2023’ 측은 단막극의 세 번째 작품 ‘반쪽짜리 거짓말’에서 배우 김시우, 안세빈, 민지아, 김원해, 박지아가 연기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본인 제공(김시우, 안세빈, 민지아), 더블에스지컴퍼니(김원해), 강엔터테인먼트(박지아)

‘반쪽짜리 거짓말’은 부모님의 이혼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내뱉은 열 살 두리와 두리를 지켜주려는 주변인의 성장 스토리다. 매번 수평을 유지하던 두리표 사랑의 저울이 기울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드라마 스페셜 2023’ 측에 따르면 김시우는 극 중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질문에 한 번도 넘어간 적 없는 평등주의자 정두리 역을 맡았다. 드라마 ‘판도라’, ‘이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아역 배우로서 존재감을 알린 김시우는 이 드라마에서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되는 모습을 연기한다.


최근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와 ‘지금 우리 학교는’, ‘수리남’, ‘법대로 사랑하라’, ‘링크’ 등 여러 작품 속 신스틸러로 활약했던 안세빈은 두리의 같은 반 친구이자 밝은 성격을 가진 송민아 역을 맡았다.


민지아는 두리의 엄마 임진영 역을 맡았다. 드라마 ‘조선변호사’, ‘우리들의 블루스’, ‘내일’로 시청자들을 만났던 민지아는 남편과 이혼 결정 후 끝나지 않던 두리의 양육권 분쟁을 ‘가위바위보’로 담판 짓는 엄마 진영을 연기한다.


드라마 ‘악귀’, ‘나쁜엄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법대로 사랑하라’ 등에서 활약한 김원해는 극 중 피는 한 방울도 안 섞였지만, 두리네 가족 모두에게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는 한길 역을 맡았다.


박지아는 두리의 할머니이자 진영의 엄마 석란 역을 맡았다. 그는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 ‘우리들의 블루스’, ‘괴물’ 등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었다.


올해 드라마스페셜&TV시네마 총 10편 중 단막 4편(극야, 우리들이 있었다, 반쪽짜리 거짓말, 도현의 고백)과 영화 2편(그림자 고백, 수운잡방)은 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방송일보다 2주 앞서 OTT 선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드라마스페셜 2023’은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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