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하남문화재단, 지역예술인과 K-융합예술공연 선보여

이도환 기자 (dohwan@dailian.co.kr)
입력 2023.08.24 07:50
수정 2023.08.24 07:50

오는 25일부터 27까지, ‘조용필 음악과 함께하는 빛의 베아트리체’ 공연

‘조용필 음악과 함께하는 빛의 베아트리체’ 홍보 포스터.ⓒ하남문화재단

경기 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이 지역예술단체 아트필드(대표 허성재)와 K-융합예술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문예회관 기획·제작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공연비 일부를 지원받아 제작되었다.


‘조용필 음악과 함께하는 빛의 베아트리체’는 한국의 순수예술과 대중가요가 만나 탄생한 창작공연이다. 아름다운 사랑을 주제로 한 이탈리아 전설 ‘베아트리체’의 이야기를 각색하여 조용필의 주옥같은 명곡 13곡에 뮤지컬, 발레, 한국창작무, K-POP 댄스 등을 입혀 다양한 융합예술로 녹여냈다.


허성재 예술 감독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조용필의 음악과 전통예술의 조합으로 새로운 장르인 K-융합예술공연이 탄생되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획으로 공연 관람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관객들과 시민에게 새로운 장르의 작품을 접할 기회를 열어 가고 싶다”라며 공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삶의 활력소가 되는 K-융합예술공연, 조용필 음악과 함께하는 ‘빛의 베아트리체’는 오는 25일부터 27까지 3일 동안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공연한다.

이도환 기자 (dohwa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