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역 개통 임박" 역세권 갖춘 아이원시티 아파트 공급
입력 2023.06.26 09:47
수정 2023.06.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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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을 맡은 소사~대곡선은 개통 예정이였으나 한강 하저터널 건설과 전동차 도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2016년 착공 후 7년만에 개통하게 되었다.
서해선 연장 구간인 소사~대곡 노선은 7월 1일부터 전동차 운행을 실시하게 되는데 이는 부천 소사역에서 고양 대곡역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20분으로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기존에는 서울 지하철 1호선, 2호선,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1시간 10여분이 소요되었다는 것과 비교해보았을 때 원종역 개통으로 인해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가운데 원종역을 도보 5분거리에 두고 있는 일명 역세권 아파트, 원종역 아이원시티 아파트가 무순위 청약을 이달 2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천 원종 아이원시티는 준공을 마친 후분양 아파트로 즉시 입주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역전세 공포로 차라리 비브랜드라도 적정한 가격에 분양받아야 겠다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원종역이 개통되는 위치인 아이원시티에 대한 관심도도 올라가고 있다.
또한, 무순위 청약은 순위를 두지 않고 100% 추첨을 통해 진행되는 방식이라 가점에 상관없이 당첨을 노려볼만한 좋은 조건의 청약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전세사기 등으로 불안한 가운데, 안전하게 분양받아 실거주 하면서 호재를 기다릴 수 있는 곳이 더욱 관심을 끌 것"이라고 전했으며 "전국적으로 부동산 거래량이 적은 이유는 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에 부담없는 안전한 자산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원종역 아이원시티 아파트의 무순위청약 분양가는 4억원대로 책정되었으며, 역세권 입지와 더불어 주변 정비사업과 부천 대장신도시 개발사업, 원종-홍대선 사업예정, GTX-B 노선이 계획되어있다. 또한 전세대 발코니 확장과 식기세척기, 슬라이드 중문, 시스템 에어컨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