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스캔들´ 진관희, <다크나이트> 출연, 뒤늦은 ´화
입력 2008.09.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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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섹스스캔들´ 파문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진관희가 영화 <다크나이트>에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모간프리먼, 게리 올드만, 크리스찬 베일 등이 출연한 <다크 나이트>는 미국에서 먼저 개봉돼 45일만에 5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흥행수익 2위로 자리 잡았으며, 한국에서도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진관희는 <다크나이트>에서 고담시 악당들을 지원해주는 홍콩 출신 자금책의 비서역할로 등장했으며, 이는 ´섹스스캔들´이 있기 전 촬영한 것. 제작사 측은 진관희의 출연 분량이 관객들이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작은 정도라 굳이 삭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편 ‘진관희의 섹스스캔들’은 진관희가 장백지(세실리아 청), 종흔동(질리안 청), 보보 찬(진문원), 매기 큐 등 홍콩 톱스타들의 누드사진 및 성관계 사진을 자신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해오다가 컴퓨터 수리 센터에 맡기며 사진이 유출된 사건.
이후 진관희는 기자회견을 통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 "나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연예인이 아닌)새로운 생활을 통해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