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자원관 ‘2023 생물 사랑 어린이 대축제’ 개최…교육·체험·문화공연 등
입력 2023.05.03 13:36
수정 2023.05.03 13:36
5일 어린이날 맞아 자원관서 개최
2023년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 행사 포스터.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생물자원관은 어린이날과 생물다양성의 달(5월)을 맞아 5일 ‘2023 생물 사랑 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인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국립생물자원관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미래세대에 생물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교육 체험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국립생물자원관 내 생생채움 전시관에서는 문화공연으로 어린이 마술쇼와 비눗방울 공연을 선보인다.
야외정원에서는 ▲동물 악기 만들기 ▲바다 생물종 모자 만들기 ▲한반도 생물종 배지 만들기 ▲해설사와 함께하는 야외정원 산책 등 다양한 교육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기후위기를 알리는 ‘푸름이 이동환경 교실’과 한반도 고유종과 외래종 사진 등을 활용한 ‘환경교육 교구체험’ 등 다채로운 교육 과정도 마련했다.
이 밖에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생박사와 동물 인형 퀴즈 대결’, ‘키다리 아저씨의 동물 풍선 나눔’과 자원관 도장 찍기 순회 등도 즐길 수 있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정호 국립생물자원관 전략기획과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소중한 우리 생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