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5월 가정의 달 맞이 부산 아동양육시설 후원
입력 2023.04.28 15:47
수정 2023.04.28 15:47
후원금 체험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비에 사용
(왼쪽부터)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과 강덕수 사회복지법인 애아원 대표이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28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산지역 아동양육시설에서 거주중인 아동·청소년들의 생활·성장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의 아동양육시설 2곳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의 후원금은 시설 거주 아동·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5월 가정의 달 체험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부산의 아동·청소년들이 훌륭한 부산시민으로 건강하게 자라나 자립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4월 부산시·자립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성인이 돼 시설을 떠나는 자립준비청년(만 18∼22세)의 거주 지원을 위해 직원용 사택 15호를 기본 2년, 최대 4년 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