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한미정상회담 당당하고 유능한 실용외교 펼쳐야, 일본 퍼주기 외교 반면교사 삼아야"
입력 2023.04.24 10:23
수정 2023.04.24 10:31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민주당은 국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에 적극 협조하겠다. 당당하고 유능한 실용외교, 국익외교를 펼쳐 달라는 간곡한 요청을 드린다"고 밝히며 "친구 아니면 적이라는 이분법적 외교전에 나서선 안 된다. 국익이 우선이어야 한다. 혹독한 실패로 끝난 일본 퍼주기 외교를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