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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KDI에 “정확한 상황 분석·정책 대안 제시 해야”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3.03.31 17:31
수정 2023.03.31 17:31

제2차 기재부-KDI 합동 정책 세미나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데일리안DB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정확한 상황 분석 및 정책 대안 제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추 부총리는 31일 ‘한국경제 진단 및 평가’를 주제로 KDI에서 제2차 기재부-KDI 합동 정책 세미나를 주재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 최근 경제상황에 대한 진단 및 향후 거시경제정책 방향, 3개 구조개혁 핵심이슈와 정책방향을 중심으로 참석자 간에 기탄없이 활발하게 논의가 이뤄졌다.


추 부총리는 “최근 어려운 거시경제 여건 속에서 최적 정책조합을 찾기가 그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은 만큼 KDI와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다른 국책연구기관과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논의의 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동철 KDI 원장은 “정부-국책연구기관 간 소통에 기반한 협업 필요하다”며 “우리 경제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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