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건설, ‘신영씨앤디’로 사명 변경…“디벨로퍼형 건설사로 거듭”
입력 2023.03.31 14:37
수정 2023.03.31 14:38
신영씨앤디 로고.ⓒ신영씨앤디
신영그룹의 건설 계열사 신영건설이 ‘신영씨앤디’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영씨앤디는 1958년 삼화공무소로 시작해 2007년 주식회사 신영동성이라는 이름으로 신영그룹 계열사에 편입됐다. 이후 신영건설이라는 사명을 유지하다가 9년만에 새롭게 사명을 바꾼 것이다.
씨앤디(C&D)는 시공을 의미하는 C(Construction)와 부동산 개발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 디벨로퍼 마인드를 상징하는 D(Development)의 합성어다. 앞으로 디벨로퍼형 종합 건설사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김학진 신영씨앤디 대표이사는 “시장 상황이 좋지 않지만 대내외적 이미지 제고 및 분위기 새신을 위해 사명 변경과 함께 사무실도 이전했다”며 “성과를 거두는 조직으로 성장하고 기업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