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탤런트 한예린…동급생 2명 구타 ´충격´
입력 2008.08.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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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연기자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해 온 한예린 양
아역탤런트 한예린 양이 동급생 집단 폭행 사건에 휘말린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부천자치신문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한예린 양은 7일 일곱 명의 친구들과 함께 동급생 두 명을 폭행, 뇌진탕, 다발성 좌상 등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친구를 시켜 교실청소를 하던 두 명의 친구를 초등학교 인근의 콘테이너 구석으로 불러와 무려 3시간 동한 구타한 잔혹한 싸움 과정이 전해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한예린 양은 이번 사건 외에도 학교 내에서 폭력 행위를 서슴지 않는 난폭한 학생으로 입소문이 자자해 온 소식이 알려져 대중의 비난을 더욱 피하기 힘들게 됐다.
한편 귀여운 외모로 나이답지 않은 연기력을 과시하며 브라운관 기대주로 촉망받아온 한예린 양은 ´제1회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입선해 연예계에 데뷔, 영화 <초승달과 밤배> <소년, 천국에 가다> 등을 비롯해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다.
현재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한예린 양은 영화 <징검다리>에 배우 유오성과 함께 주연으로 발탁된 상황. 내년 개봉을 준비중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기대케 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연예활동에 큰 타격을 입을 것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