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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은행株, SVB 파산 사태에 줄줄이 약세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3.03.14 10:19
수정 2023.03.14 10:20

ⓒ데일리안

실리콘밸리은행(SVB) 등 미국 은행의 파산으로 국내 증시에서도 금융주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KB금융은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18% 내린 4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하나금융지주(-3.04%), BNK금융지주(-2.47%), 우리금융지주(-2.37%), 신한지주(-1.94%) 등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SVB와 시그니처은행의 파산에 따라 S&P500지수 내 금융주가 3.78% 내렸다.


개별 기업으로는 뱅크오브아메리카(-5.81%) 뉴욕 멜론 은행(-6.74%)가 5% 넘게 하락했고 씨티그룹은 7.45%, 웰스파고는 7.13% 떨어졌다. 위기 가능성이 제기된 퍼스트 리퍼블릭은 61%, 팩웨스트뱅코프는 4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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