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지난해 순손실 628억…전년 대비 적자 전환
입력 2023.02.16 18:04
수정 2023.02.16 18:04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의 지난해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628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손실도 84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2조3292억원으로 2.6% 증가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지난해 계약서비스마진 확보를 위해 장기보장성보험 판매를 늘리며 비용이 증가했고, 급격한 금리상승으로 공정가치측정 자산의 일부 손실인식이 있었다”며 “이러한 일회성 요인을 제외할 시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는 약 1800억원 수준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