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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 얼어붙은 인공폭포'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2.23 09:01
수정 2022.12.23 09:02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북극발 한파가 절정에 이른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앞에서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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