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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차출론 선 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12.07 12:24
수정 2022.12.07 12:30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한 장관은 법사위 출석하며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 차출론과 관련해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장관으로서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그 생각밖에 없다"고 밝히며 "중요한 할 일이 많기에 장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분명히, 단호하게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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