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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국조특위 회의장 나서는 우상호-김교흥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11.24 11:52
수정 2022.11.24 11:53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교흥 의원 등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예정된 국조특위 첫 전체회의가 연기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여야는 대검찰청의 조사기관 포함 여부를 두고 이견을 보여 첫 전체회의를 연기 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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