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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변호사, '대장동 의혹' 공판 마쳐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1.21 18:35
수정 2022.11.21 18:35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남욱 변호사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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