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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전 본부장, 정진상 향해 "부끄러움을 알아라"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1.18 18:00
수정 2022.11.18 18:09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재판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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