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안과질환 치료제 美 특허 소송 1심 승소에 강보합세
입력 2022.11.18 09:16
수정 2022.11.18 09:18
전거래일 대비 0.56%↑
ⓒ데일리안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리제네론(Regeneron)을 상대로 한 2건의 특허 무효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강세다.
18일 셀트리온은 유가증권시장에서 9시1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56%(1000원) 오른 1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 소송은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안과질환 치료제 CT-P42의 오리지널의약품인 아일리아(성분명:애플리버셉트)의 혈관신생 안과질환 치료 관련 미국 특허에 대한 건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5월 마일란(Mylan)이 오리지널사 리제네론을 상대로 제기한 미국 특허 무효소송에 같은해 12월 소송참가 신청을 통해 공동으로 참여해 왔다. 소송에 참여한 지 약 11개월 만에 미국 특허심판원으로부터 1심 승소 판결을 받은 것이다.
1심에서 승소한 2건의 특허 만료일은 각각 2032년 1월과 5월까지로, 셀트리온을 비롯한 공동소송 청구인이 미국 특허 무효소송에서 최종 승소할 경우, 개발 완료 이후 CT-P42의 안정적인 미국 시장 진입이 가능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