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일교차 15도 안팎…전국 짙은 안개
입력 2022.11.17 19:55
수정 2022.11.17 19:55
아침 최저기온 영하 1도~영상 10도, 낮 최고기온 영상 15~21도
제21회 서울억새축제가 열리고 있는 17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억새가 피어있다.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금요일인 18일 대부분 지역의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0도 사이이고 낮 최고기온은 영상 15~21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클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 등의 아침 기온이 0도 밑으로 내려가리라 전망된다. 내륙지역 대부분에 서리가 내리고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는 얼음도 얼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6도와 17도, 인천 7도와 16도, 대전 3도와 19도, 광주 5도와 21도, 대구 3도와 19도, 울산 6도와 19도, 부산 10도와 21도다.
새벽부터 강원영동을 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 등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 곳곳 가시거리가 200m 밑으로 떨어지고 항공기 운항에 제한이 생길 수 있으니 운전 시 주의하고 사전에 운항정보를 파악할 필요가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