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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가방시신' 뉴질랜드 여성 범죄인 인도 명령

정채영 기자 (chaezero@dailian.co.kr)
입력 2022.11.14 16:38
수정 2022.11.14 16:38

ⓒ데일리안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가방 속 아동 시신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한국계 뉴질랜드 여성에 인도 명령을 내렸다.

정채영 기자 (chaezer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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