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3분기 영업손실 45억원…적자폭 개선
입력 2022.11.14 16:17
수정 2022.11.14 16:17

모두투어는 올 3분기 영업손실이 45억원으로 전년 동기(100억원) 대비 적자폭이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30억원으로 약 454% 증가했다.

모두투어는 올 3분기 영업손실이 45억원으로 전년 동기(100억원) 대비 적자폭이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30억원으로 약 45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