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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브리핑] 한상혁 "MBC 전용기 배제되면 취재 제약…칠링 이펙트도 야기"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입력 2022.11.11 09:17
수정 2022.11.11 09:18

한상혁 방통위원장 국회 예결위 출석…"대통령실에 공식적 문제제기 할 수 없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10일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순방에서 MBC 취재진의 전용기 탑승을 불허 한 것에 대해 "취재에 많은 제약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또 "다른 언론들 입장에서도 일종의 '칠링 이펙트'(chilling effect·처벌에 대한 두려움으로 말과 행동이 억압되는 현상), 이런 것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그러면서 "적절성 여부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인 판단을 말씀드렸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 대통령실이나 다른 기관에서 한 문제에 대해서 저희들이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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