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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감' 서은영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17일 서울 용산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동감'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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