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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맛맛61] ´수련하다´, ´고수련´


입력 2008.06.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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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하다´는 ´몸가짐이나 마음씨가 맑고 순수하다´는 뜻

´수련하다´는 ´몸가짐이나 마음씨가 맑고 순수하다´는 뜻이다. "그 사람은 참으로 수련하다.", "마음 씀씀이를 수련히 해야지." 등으로 표현해 볼 수 있겠다.

´수더분하다´는 ´성질이 까다롭지 아니하여 순하고 무던하다´는 의미인데, 실제로 "그 사람, 참 수더분한 성격이야." 이런 형태로 일상에서 표현되곤 한다.

덧붙여 "진득하니 공부 좀 할 수 없겠니?"라는 표현에 사용된 ´진득하다´는 ´성질이나 행동이 검질기게 끈기가 있다´는 뜻이다.

´고수련´은 앓는 사람의 시중을 드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병구완´, ´병시중´, ´병 수발´ 등과 유사한 의미를 지닌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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